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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란?

PTSD(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외상후스트레스장애)란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정신적 외상)를 경험하고 나서 발생되는 심리적 반응입니다.
‘정신적 외상’이란 충격적이거나 두려운 사건을 당하거나 목격하는 것을 말합니다.
PTSD 환자는 그런 외상이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그 당시의 충격적인 기억이 떠오르고 그 외상을 떠오르게 하는 활동이나 장소를 피하게 됩니다.
또한 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집중을 하지 못하고 수면에도 문제가 생기고,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하거나 상실할 것 같은 공포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원인

PTSD는 외부에서 일어난 사건, 즉 환경적 변화가 새로운 증상 및 질환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정신과적으로는 매우 특징적인 장애입니다.
그러나 정신적 외상을 경험하였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스트레스와 개인의 취약성 간의 상관관계가 발병에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PTSD는 외상사건 이전 요인, 외상사건 자체 요인, 외상 후 요인이 모두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현합니다.

외상 이전 원인
이번 외상사건 이전의 외상의 과거력, PTSD, 우울증, 불안장애의 과거력, 성격장애, 부모와의 애착 파괴, 아동기 외상의 병력 등
외상 사건 원인
외상사건 자체의 양태와 강도
외상 이후 원인
사회적 지지망의 기능과 형태, 경제적 자원, 부가적인 스트레스 사건 등
특징 및 증상
  • 외상 사건과 관련된 기억이나 감정이 반복적으로 의식에 침투하는 재경험 증상을 보입니다.
  • 외상 사건과 관련된 생각, 대화, 사람, 장소 등을 회피합니다.
  • 외상 사건에 대한 중요한 일부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원인이나 결과를 왜곡합니다.
  • 사소한 자극에 잘 놀라거나 짜증이 나고 수면 곤란 등의 과민한 각성 반응이 나타납니다.
치료
  • 01 약물치료
    외상후스트레스 장애의 주요 증상인 사건이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재경험 증상, 집중력의 저하, 수면장애, 놀람 등의 과잉각성증상에 효과적입니다.
  • 02 인지행동치료
    인지행동 치료는 외상과 관련된 회피행동을 줄이고, 부정적 감정반응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호흡 및 이완요법, 노출치료, EMDR 등의 치료방법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