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 사진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1-07 10:32
조회 123
어린 동생이 운동장 스탠드에서 울고 있는 모습을 보고 누군가 다가가 "울지마..."하며 안아주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모습을 지켜보시던 한 선생님이 이 두 학생들에게 다가가서 등을 토닥여주시며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들어주고 계신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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